첼로

2008. 12. 8. 00:24


음악이라....
그 중 클래식이라...
전혀 관심 없던... 평생 내가 그 쪽에 눈길 한번 줄까 생각이나 한번 해 봤던가?
물론, 피아노야... 언젠가 한번 배워볼까 해보긴 했지만서도...

그런데 첼로라..
설마 내가 시작할 줄은 ^^
삶이 멋진건.. 결코 내 의지로 멈출 생각이 없는건... 쓸만큼 써보려는건
언제나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하다는 데 있다
Posted by 오캄스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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