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 정말 그림 같은 도시.
리기 올라갔을 때,
때마침 날씨는 너무 좋았고
루체른 시내에 유유히 흐르는 강 위의 백조는...
정말 세상에 이런 곳이 있구나 싶었다.

아 고독 속의 나..
루체른에서 만나서 같이 여행했던 새봄씨..
티틀리스에서... 올라갔던 산 중에, 이 때만 날씨가 흐려 정말 하얗게 아무것도 안 보였다.. 뭐 이런것도 경험해 봐야지 ㅎㅎ

Posted by 오캄스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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