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다이나믹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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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그렇고 생각해보면 난 처음부터 잘했던건 별로 없는 듯 하다.
하다보면 잘하게 되던가 아니면 포기하게 되던가....
그래서 그런지 계속하면 잘할거 같긴하다.
계속했는데도 못한게 있어서 이런 믿음이 좀 깨지긴 했지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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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피아노를 배운다. 어렸을 때 그만두고서도 언젠가 다시 배울 생각이었는데
그게 31살이 되어서야 다시 하다니 ㅎㅎㅎ
늦게 시작한게 마냥 아쉽지만 지금부터라도 끊임없이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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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그렇다. 나름 오랜 세월 깔작깔작 건드려오던건데 뭐 토익 점수 잘 맞은거 빼고는 건진게 없다.
영자막 게임하면서 자막이라도 좀 제대로 이해할 요령으로 단어 외우기를 시작했다.
아이폰 앱으로 외우니 언제 어디서든 할수 있어 매우 좋다. 이런거 학창시절에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을 ㅎㅎㅎ
그때도 뭐 수첩으로 외우긴 했으나 ㅎㅎ
진도는 잘 안나가지만 이것도 계속 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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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3년 후, 5년 후 이글을 봤을 때 피아노던 영어던 어느 정도 뿌듯할만큼 향상되어 있기리를 ㅎ 

어렸을 적 부터, 부은 눈이 참 맘에 안들어 한번 인터넷에 어케 고칠 수 없나 물어봤다.


뭐 이런... -_-+
사진을 첨부했더니 묻는 것만 답변해 줄 것이지
내 눈이 어떻다 어떻다 말이 많다....

글구 뭔 소리 하는지도 몰겠고 --;;;;





(인터넷에 매몰법, 앞트임, 안검하수증 찾아봤다... 친구 중에 수술 한 애들이 '아 저거 했구나' 싶던데;;;; 내가 할 생각을 하니 손발이 오그라들고, 스스로 거울을 못 볼거 같아서 바로 포기...)

아이폰에서 제일 먼저 찾은 앱이 티스토리 블로그임에도 버그투성이라 거의 사용을 못 했었다

근데 업데이트도 거의 없어 아예 블로그를 옮길까 했는데 드디어 업데이트가 됐다 만쉐이~~

이제 더이상 버그는 없기를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진실로 강한자는 약하지 않은 자가 아니라 약함을 인정하고 타인의 약함을 돌보는 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컴퓨터 책상이 왔다
위 사진처럼 키보드 위에 놓고 공간 활용하기 위해 사용 하는것.

흐흐 이제 의자 옆으로 돌려서 다른 책상에 필기 안 해도 된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래 질문에 대해서 공감한다면 1점씩 더해 주세요. 7개에 공감한다면 7점입니다.


1. 10명이 희생해서 100명이 행복하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2. 동성결혼(남남, 여여 결혼)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3. 일부 유럽 국가에서 소득이 높을 경우 소득의 50% 이상을 세금으로 메기는 데, 이는 부당하다.

4. 공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면,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개인의 동의 없이) 국가나 기업이 활용할 수도 있다.

5. 기업의 목표는 사원 혹은 주주의 이익 실현 보다는 기업 자체의 성장에 두는 것이 맞다.

6. (경제성장을 위해 파이의 분배보다는 파이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의견과 반대로) 파이를 분배하면 자연히 파이의 성장 역시 이루어 진다는 의견에 대체로 공감할 수 없다.

7. 기업의 성장에 노조가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8. 기업의 정리해고는 대체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므로 정당하다.

9. 한국이 단기간에 뛰어난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박정희, 이병철, 정주영 등의 뛰어난 선각자들'의 공이 가장 크다.

10. 가난의 이유는 대체로 당사자가 노력하거나 성실하지 않아서이다.







10점에 가까울수록 우파, 0점에 가까울 수록 좌파.

내 맘대로 만들어 본 것이니 딴지 걸기 마시오.